5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선정 등의 여파로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는 지난주보다 서울이 0.02%, 수도권 0.01%, 신도시가 0.01% 각각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첫째 주에 내림세로 돌아선 서울은 8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선정된 고덕, 강일지구가 있는 강동구가 -0.13%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노원이 -0.07%, 양천이 -0.05%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과천, 분당, 일산 등 나머지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예정 지역의 아파트 가격도 함께 내려갔습니다.
전세시세는 서울이 0.01% 떨어지고 수도권과 신도시는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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