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가 북측과 인도적 지원을 협의하기 위해 오늘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북민협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초청장을 받은 뒤 어제 통일부에 방북 승인을 통보받았다며 박종철 회장 등 6명이 오늘 개성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북측 민화협 관계자들과 만나 대북지원과 분배투명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오늘 저녁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번 방북은 정부가 지난 3월31일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재개한 이후 우리 측 인사가 방북하는 것은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지난 4일 조계종 대표단이 금강산 지역을 방문했고 지난달에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각각 개성공단을 찾아 북측과 대북지원에 관해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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