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늘 오후 6시쯤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방중 엿새만에 자리를 가진 두 정상은 경제 협력과 북한 핵 문제, 남북관계 등의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오전 10시쯤 베이징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영빈관으로 이동해 원자바오 총리와 오찬 등을 함께 하며 경제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상회담에 이은 환영 만찬을 끝으로 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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