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5개 효능군의 의약품에 대한 목록정비를 통해 오는 7월부터 약가 인하와 보험적용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순환기계용약, 기타의 소화기계용약, 소화성궤양용제, 장질환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등 2천398개 품목입니다.
이 가운데 임상적 유용성이 부족한 한국프라임제약의 씨엔정 등 211개 품목에 대해서는 보험적용을 중단하기로 하고, 약가가 동일제제 최고가의 80% 이상인 664개 품목은 최대 20% 가격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약가 인하를 수용하지 않는 경우는 보험적용을 중단합니다.
복지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환자부담은 연 891억, 보험재정은 연2천8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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