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의 복구 비용 마련을 위해 일본 정부와 공무원 노조가 공무원 급여를 직급별로 5%에서 10% 삭감하는데 합의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장급 이상의 간부는 급여의 10%가, 직원은 5%가 삭감되며 보너스는 일괄적으로 10%가 줄어들 예정입니다.
이 신문은 간 나오토 정부가 당초 일률적인 10% 삭감을 목표로 했지만 노조의 반발로 양보했다면서 오는 6월 3일까지 공무원 급여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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