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원자바오 중국 총리,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함께 제4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쿄 게이단렌에서 열린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2009년 베이징 정상회의부터 시작된 비즈니스 서밋이 내실을 더해 가고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도 역내 무역자유화와 식량 안보, 일본 산업 복구 등에 대해 좋은 합의가 도출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발의제와 녹색성장 등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해서도 3국 경제인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중일 경제인들은 비즈니스 서밋에서 FTA의 조기 실현과 아시아지역 및 세계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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