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에서 20일 사이에 경기남부 5개 초·중·고교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의 원인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G1이 검출됐다며, 이들 학교에 김치를 납품한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 2건에서도 같은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감염 후 24시간에서 48시간 내에 설사와 복통을 일으킵니다.
지난 18일부터 사흘동안 경기 남부의 5곳의 초·중·고교 학생들이 잇따라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