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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새벽에 차량 30여대 도난…경찰 수사

익산서 새벽에 차량 30여대 도난…경찰 수사
전북 익산시내에서 차량 30여 대가 한꺼번에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익산시 부송동 공설운동장과 근처 어양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20여 대가 잇따라 털려 4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이 도난당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새벽에도 공설운동장 인근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10대가 털려 현금과 상품권 등 5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법이 같은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사고 현장 근처 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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