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예보, 도민저축은행 회장 상대 재산환수 추진

예보, 도민저축은행 회장 상대 재산환수 추진
불법대출 혐의로 구속된 채규철 도민상호저축은행 회장의 소유로 추정되는 수백억원대의 오디오와 외제차가 발견돼 예금보호공사가 환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채 회장이 소유한 경비용역업체 시큐어넷의 경기도 광탄리 연수원에서 발견된 고가 오디오 등 수백억원대 물건에 대해 다음주 월요일 법원에 가압류 신청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이 물건들이 채 회장의 소유인 것으로 드러나면 소송을 통해 환수할 방침입니다.

채 회장은 2006년부터 올해 2월까지 798억원의 불법대출로 저축은행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지난 6일 구속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