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북 칠곡군 왜관의 주한미군부대 내에 고엽제를 매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총리실 내에 정부 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육동한 총리실 국무차장을 팀장으로 외교통상부와 환경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로 구성됩니다.
정부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한·미 공동으로 기지 내를 조사하는 등 관련 사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조만간 지역주민 대표와 환경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ㆍ관 합동조사단을 꾸려 캠프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영향조사에 즉시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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