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호텔 여종업원에 대한 성폭행 기도 혐의로 체포된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에 대해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뉴욕주 대법원의 마이클 오버스 판사는 20일 변호인 측이 신청한 대로 현금 1백만 달러의 보석금 납부와 전자발찌를 차고 가택 내에서 24시간 감시를 받는 조건으로 칸에 대한 보석을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 측은 대배심이 칸을 성폭행 기도 혐의 등으로 공식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칸에게는 강간 기도, 성적 학대 등을 포함한 1급 중범죄 혐의 등 7건의 혐의가 적용됐으며 최대 25년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 법원,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 보석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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