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 봉변당한 대선 후보… 사인회에서 벌어진 테러

미 공화당 대선 예비 후보인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봉변을 당했습니다.

자신의 출판 기념 사인회에서 부인과 함께 나란히 앉아 있던 깅그리치 앞에 한 남자가 섭니다.

그는 품 속에서 어떤 봉투를 꺼내더니 '반 동성애자 정치를 멈춰라'라고 외치며 깅그리치 전 의장의 머리 위로 무언가를 쏟아붓는데요,반짝이 종이 가루였습니다.

반짝이 테러를 저지른 그는 동성애 지지 활동가였다고 하는데 동성애자를 반대하는 깅그리치가 나라를 분열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가 끌려나간 후 살짝 당황한 깅그리치는 아무렇지 않게 옷을 털었지만 약간 씁쓸한 표정으로 다음 사인을 진행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