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의 약 80%가 군가산점제 재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4월 초 한국갤럽에 의뢰해 남성 508명, 여성 515명 등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여 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79.4%가 찬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찬성 비율은 남성이 84.6%로 여성 74.2%에 비해 높았으며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현역 복무자에 대해 국가적 보상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57.0%로 응답자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군가산점제의 대안으로 경제적 보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49.2%가 찬성, 41.9%가 반대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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