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현역 국회의원 부인 57살 고 모 씨가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쳤다는 신고와 들어와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17일 오후 5시쯤 서울 청담동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39살 변 모 씨의 팔과 다리를 치고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7일 밤 고 씨의 집에 찾아가 조사를 벌였고, 고 씨는 탁 소리가 나서 백미러를 보니 아무도 없어 그냥 차를 몰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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