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5대 서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오늘 서울지역 구의원 대상 강연에서 4.27 재보선 패배를 계기로 당의 정책기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비정규직의 확산 방지와 차별 시정 등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합의와 제도개선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민주당식 무상복지가 아니라 '적정 부담·적정 보장' 시대를 열기 위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복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내년 예산부터 반영되도록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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