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1시 20분쯤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편도 3차로에서 25톤 트레일러에 실린 1톤짜리 철판 10여 장이 옆으로 쏟아져 인도와 전신주를 덮쳤습니다.
쏟아진 철판은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에 떨어졌으나 다행히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철판이 전신주를 덮치면서 주변 상가와 주택 등 10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4시간 동안 끊겼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골목에서 나오던 차량을 피하려고 왼쪽으로 급격히 방향을 꺾다가 철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