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달 말 분양하는 세종시 첫마을아파트 2단계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658만~824만원에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평균가는 3.3㎡당 677만원으로 층, 향, 조망 등에 따라 최하 574만원에서 최고 715만원까지 달라집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공급한 첫마을 1차분의 평균 분양가 639만원 보다 38만원 높아진 것입니다.
또 전용 59㎡는 평균 658만원, 101㎡는 747만원, 114㎡ 760만원이며 펜트하우스인 149㎡는 824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LH 관계자는 "그동안 금융비용과 원자재값 상승, 턴키 사업 등에 따라 분양가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주변 시세보다는 낮다"고 말했습니다.
분양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이며,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 줍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세종시 첫마을 2단계는 총 3천 576가구로 특별분양이 2천861가구, 일반분양이 715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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