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두 차례에 걸쳐 테러 공격이 발생해, 5명이 목숨을 잃고 8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오늘 새벽에 무장 괴한들이 바그다드의 한 민가에 난입해 잠자는 부부와 13살 아들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낮 1시엔 바그다드 중심가 타흐리르 광장에 두 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져 행인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박격포탄은 이라크 정부 청사와 미국과 영국 대사관이 위치한 그린존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린존 안에도 두 발의 박격포탄이 날아들었지만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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