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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설탕공장 화재…3천500만원 피해

울산서 설탕공장 화재…3천500만원 피해
오늘 오후 4시쯤 울산 남구 매암동의 설탕제조업체 유류저장탱크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저장탱크와 저장탱크 안에 있던 톨루엔 4천 700리터 가운데 일부를 태워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가 나고 저장탱크 위쪽에서 검은 연기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이 회사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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