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산, 대구 3개 시도민 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 오후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는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을 대전에 유치하려는 정부방침에 반발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북지사는, "정부가 경북, 울산, 대구의 우수한 과학기반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정치논리에 따라 입지를 선정할 경우 강력하게 저항하겠다"라며 정부에 경고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 유치 의지를 제차 강조하는 혈서식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경북·울산·대구 "나눠먹기식 과학벨트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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