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 대학 유수케 수가하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전기학회 컨퍼런스'에서 공중을 나는 기차를 공개했습니다.
날개와 프로펠러를 가진 이 기차는 지면에서 살짝 뜬 상태로 움직이며, 시속 200킬로미터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서 그런지 수평으로 비행하는 모습이 그렇게 매끄럽진 못합니다.
하지만 이 열차는 기존의 자기부상열차보다 에너지 소모가 훨씬 적다고 하니, 기술적 보완만 이뤄진다면 앞으로 획기적인 교통수단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을 나는' 기차의 비행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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