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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 부활…4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 급감

DTI 부활…4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 급감
지난달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전달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고 아파트 실거래가도 강남권 재건축을 중심으로 큰 폭 하락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신고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 건수거 모두 5만 5천 586건으로 전달보다 3천 556건, 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수도권과 인천은 한 달 새 20%, 경기도는 18%, 서울은 24% 감소하며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강남은 전 달에 비해 26.5%나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한 것은, 한시적으로 풀어줬던 DTI 대출 규제가 지난 3월 말 부활하면서 주택 구매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대상의 2년 거주요건을 폐지한 ܍.1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의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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