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 선장 병원비 정산 문제와 관련 삼호해운측이 수원 아주대병원장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상호해운측은 오늘 오후 아주대병원 유희석 병원장을 찾아가 '사실과 다른 보도로 병원측에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또 '회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해놓은 상태라 당장 병원비를 정산하기 어렵지만 법정관리 개시 결정이 나면 법원에 요청해 병원비를 정산할 테니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에 유 원장은 강제 퇴원 얘기는 꺼낸 적도 없는데 언론을 통해 잘못 알려졌다며 석 석장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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