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5월 황사가 참 유난한데요, 그래도 오늘(13일) 아침 출근길 황사걱정은 좀 더셔도 되겠습니다.
황사가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면서 오늘 아침 중에 모두 끝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내일 다시 황사 나타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미세먼지의 농도는 서울이 입방미터당 125마이크로그램인 것을 비롯해서 평균보다는 높은 수치이긴 하지만 어젯밤에 500~600까지 올라갔던 것에 비하면 많이 떨어졌는데요.
오늘 낮동안에는 환기 한 번 해주시는게 좋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먼지를 제법 날려주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1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아침 출근시간을 맞고 있고요, 낮기온의 경우는 남부를 중심으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오르겠는데요, 대구가 24도, 서울은 20도 선까지 오르면서 낮동안에는 따뜻하겠습니다.
주말 나들이 하기에 큰 무리는 없겠지만 내일 다시 나타날 황사, 그리고 봄바람은 꼭 염두에 두시는게 좋겠고요, 다음주에는 화요일쯤 중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지나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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