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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목사 아들, 구호 위해 방북"

"그레이엄 목사 아들, 구호 위해 방북"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의 대부로 불리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이 북한 구호를 위해 방북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도 아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북한을 방문해 박의춘 북한 외무상과 담화했다고 그제 보도했습니다.

그레이엄 목사는 최근 미국의 한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대북 식량 지원 재개를 촉구한 바 있어서, 그의 방북이 식량 지원 재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아버지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지난 1992년과 94년 북한을 방문해 당시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북측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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