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강세화 재고량 증가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1일보다 5달러 이상 떨어진 배럴당 98.2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도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가 배럴당 113.21달러로 거래를 마감해 4.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미 에너지정보청은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치 160만 배럴보다 훨씬 많은 38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혀 유가 하락을 부채질했습니다.
특히 휘발유 재고는 12주 만에 처음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가격이 급락해 일시거래중단 이른바 서킷 브레이커가 걸리기도 했습니다.
국제유가, 재고증가·거래중단 맞물려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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