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등 일반의약품의 실제 판매 가격이 지역에 따라 최대 3배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정부가 조사해 발표한 50개 다소비 약품의 실거래 가격을 분석한 결과, 같은 용량의 의약품이라도 지역에 따라 가격이 평균 최저 18%에서 최대 200%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실련은 가격이 임의적으로 결정되는 방식이 문제라며, 가격 거품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약의 판매 장소를 약국 이외의 장소로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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