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로 남미를 방문중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지난 6일 원내대표 경선에 결코 개입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설령 자신이 지시를 해도 국회의원들이 말을 듣겠느냐면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놓고 억측을 쏟아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원내대표 경선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당내 기류가 바뀌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첫 방문국인 볼리비아에서 양국간 리튬 공동개발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자원외교 특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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