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를 이용해 어이없는 충돌테스트를 벌인 영상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촬영자가 양손에 각각 고양이 한 마리씩을 들고 서로 얼굴을 부딪히게 합니다.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고양이 두 마리를 자동차에 비유해 얼굴과 몸을 부딪히게 하며 자동차 충돌 테스트를 따라 한 건데요, 새끼 고양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그저 촬영자의 손이 이끄는 데로 움직입니다.
이런 식으로 두세 번의 어이없는 실험이 반복되고 마지막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OK'라는 글자와 함께 영상은 끝이 납니다.
다행히 고양이들이 크게 다친 것은 아니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촬영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동물을 괴롭히는 동물 학대로밖에 볼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고양이 충돌 실험? '동물 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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