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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차 1년새 3천만원↓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차 1년새 3천만원↓

부동산 경기 침체로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격차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번지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차이를 조사한 결과, 지난 3일 현재 3억 3천 5백만원으로 지난해 5월 3억 6천 9백만원에 비해 3천만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5억 9천 3백만원에서 1년 만에 5억 8천만원으로 1억원 이상 하락한 반면, 전셋값은 2억 2천 4백만원에서 2억 4천 5백만원으로 2천만원 이상 올랐기 때문입니다.

부동산1번지 관계자는 아파트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주택 구매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보다는 전세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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