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협력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온미디어 전 대표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2008년 사이 방송·미디어 사업과 관련해 협력 관계에 있는 A사 관계자로부터 "편의를 봐 달라"는 취지의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 수사 과정에서 김씨의 개인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달 12일 온미디어를 인수한 CJ E&M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온미디어 대표로 재직할 당시 이 회사가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 창구로 활용됐거나 비자금 조성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