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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 작년 순이익 26% 감소

선물사 작년 순이익 26% 감소
지난해 선물회사의 순이익이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10회계연도 8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475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68억원, 2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13개였던 선물회사의 수가 지난해 10개, 올해 8개로 계속 줄어든데다 증권사의 선물업 진출 영향 등으로 파생상품 수수료 수입이 감소하면서 수익도 줄어든 것입니다.

선물회사별로는 삼성이 200억원, 우리가 128억원 등 1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1분기 말 현재 전체 선물회사의 자산총액은 1조9천752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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