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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실업자 증가에 하락세 지속

뉴욕증시, 실업자 증가에 하락세 지속
뉴욕증시가 미국 주간 실업자 수의 대폭적인 증가로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1% 떨어진 12,584.17로 장을 마쳤고, S&P 500 지수는 0.91% 하락한 1,335.10을, 나스닥 수는 0.48% 내린 2,814.72를 기록했습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은 47만 4천명으로,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급락한 국제유가도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떨어뜨리며 미국 주식시장의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발표되자 경기 회복 지연으로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돼 유가가 대폭 내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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