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삼성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접수돼 오늘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한국 삼성 본사와 주한 터키 대사관, 바레인 대사관 등 아랍권 국가 대사관 9곳에 내일부터 오는 6일 사이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오늘 새벽 삼성전자 캐나다.
법인에 접수돼 삼성전자 사옥을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메일에 적힌 9개 국가 가운데 바레인과 시리아는 국내에 대사관이 없다는 점을 토대로 계획적인 테러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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