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바일뱅킹에 등록한 고객이 1년 새 45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가 422만 7천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1.6배, 전년 같은 기간의 45.5배에 달하는 수칩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뱅킹용 집적회로 칩이 내장된 이동통신기기를 이용하는 IC칩 방식과 인터넷뱅킹용 프로그램을 이동통신기기에 내려받아 이용하는 가상머신 방식을 합한 전체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전분기 말보다 12.1%가 증가한 천764만 9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분기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서비스 이용건수는 하루평균 389만 천 건으로 전분기보다 70.5%, 이용금액은 2천180억 원으로 79.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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