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충남 홍성군 갈산면에 있는 삼준산에 낙뢰가 떨어지면서 산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불이 난 곳과 마을이 멀리 떨어져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접근이 어려워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초 날이 밝는 대로 본격적인 진화작업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밤사이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불길이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홍성군 낙뢰에 산불…5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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