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비상 상황시 이라크에서 연간 9천125만배럴, 하루 최소 25만배럴의 원유를 우선 공급받을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과 후세인 이브라힘 이라크 에너지 부총리는 한-이라크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경제·에너지 협력 촉진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협정은 한국 기업의 요청에 따라 10년, 20년 기간의 장기공급계약을 통한 이라크의 원유공급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이라크는 비상 상황시 국내 원유 수입량의 10%인 하루 최소 25만배럴의 원유를 한국에 우선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라크는 우리나라 제6위의 원유 공급국으로 우리나라는 작년에 6천만배럴의 원유를 이라크에서 들여왔고 이는 전체의 6.9%를 차지합니다.
비상시 이라크원유 하루 25만배럴 우선공급받는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