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담배회사인 JTI코리아는 다음 달 4일부터 '마일드세븐'과 '셀렘' 등 2종 12개 제품의 값을 2천500원에서 2천700원으로 8%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회사가 1992년 진출 이후 공급가격을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앞서 BAT코리아는 내일부터 전 제품값을 200원, 8%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KT&G와 필립모리스는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은 토종업체인 KT&G가 58%이며, 나머지는 BAT 18%, 필립모리스 17%, JTI 7% 등 외국계 3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JTI코리아도 담뱃값 인상…마일드세븐 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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