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유령법인 명의로 스마트폰을 개통해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혐의로 40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37살 양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유령법인 96개를 세워 법인 명의로 개통한 스마트폰 9백 41대를 유통업자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생활정보지에 대출 광고를 내고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법인을 만들어 스마트폰을 개통해오면 30만원을 주겠다고 속인 뒤 일명 '바지사장'으로 앉히고 마구잡이로 '대포 스마트폰'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령법인 명의 '대포 스마트폰' 대량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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