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해 정부 등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계획 규모가 지난해 2천393억원에 비해 90.8%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실제 구매액은 2천665억원으로 구매계획을 웃돌았고, 전년보다도 60.7%나 늘었습니다.
기관장과 기관 경영평가에 우선구매 실적을 반영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의 구매 실적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올해부터는 국가기관 평가 항목에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을 포함하는 내용의 협의가 이뤄졌고, 내년부터는 소속과 산하기관까지 모두 평가 항목에 이 실적을 포함시킬 것으로 보여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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