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전월세 거래가 줄면서, 가격도 하향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3월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확정일자 신고가 접수된 서울지역 전,월세는 총 만 5천 46건으로 전달에 비해 천 2백여건 줄었습니다.
특히, 학군 수요가 끝난 강남 3개구의 3월 확정일자 신고분은 전달에 비해 천건 이상 급감했습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7제곱미터의 경우, 2월에 최고 3억 2천만원까지 전세계약이 이뤄졌지만, 3월에는 3억원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반면, 지방은 전월세 거래가 늘면서 전달 대비 확정일자 신고분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는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나,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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