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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서 수뢰, 부산교육청 공무원 4명 입건

건설회사서 수뢰, 부산교육청 공무원 4명 입건
부산진경찰서는 학교 신축공사를 진행하던 건설회사로부터 수 천 만원의 뇌물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부산교육청 시설과 사무관 유모씨 등 공무원 4명과 감리업체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뇌물을 준 건설업체 대표 이모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 등은 2009년 12월 부산교육청이 발주한 부산 구서동 장영실과학고 신축을 맡은 시공사로부터 각각 250만원에서 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공업체 대표와 현장소장은 이들이 공사 현장을 방문할 때 돈을 주거나 향응을 제공했는데 총 금액은 3천500만원에 이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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