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을 중단하는 초중고생의 수가 연간 6-7만명에 달한다고 김성기 협성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한국교육개발원 통계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2009학년도 학업중단 학생의 비율은 초등학생의 0.4%, 중학생의 0.8%, 일반고생의 1.2%, 전문고생의 3.7% 등으로 전체적으로는 0.9%, 숫자로는 6만1천910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2006년 7만36명, 2007년 7만3천494명, 2008년 7만1천769명과 비교해 소폭 감소한 겁니다.
하지만 일반고 학생의 학업중단 비율은 2006년 0.9%에서 2007, 2008년 1.1%, 2009년 1.2%로 꾸준히 높아졌고 전문고생의 경우도 2006년 3.1%에서 2009년엔 3.7%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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