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조선 왕실의궤 등 일본 내 한국문화재 반환을 위한 일본 의회의 한일도서협정 처리와 관련해, "일본 중의원 각 당 관계자들이 도서협정 처리에 잠정 합의했다"며, "앞으로 반환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일본 중의원에서는 야당인 공명당이 의궤 반환에 대해 반대에서 찬성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음달 초 참의원 통과까지 유력하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양국간 관계 발전을 위해 일본 의회가 진정성 있는 조치를 내놓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정부도 환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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