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농협 전산사고 발생 9일 째인 오늘(20일)도 인터넷뱅킹을 통한 카드업무와 기프트카드 결제 등 일부 카드 관련 업무가 여전히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농협은 카드 대고객서비스 복구율이 현재 98%에 달하지만 일부 카드 관련 업무는 복구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협은 지금까지 전산망 장애로 접수된 민원은 모두 31만 1천여 건이고, 이 가운데 990건의 피해보상 신청이 들어와 86건에 대해 보상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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