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등 지방 두께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사람의 복부 비만도에도 공통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지방형질과 관련 있는 돼지의 특정 유전자를 사람과 대조한 결과 돼지의 6번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 13개 가운데 3개가 복부비만의 원인 유전자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 결과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사람 비만 질환의 연구에도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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