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미국 국채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미국이 재정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하고 있다"면서 "미 국채가 여전히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요사노 가오루 경제재정상도 "전 세계의 많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미국 국채를 사고 싶어한다"면서 미 국채에 대한 투자 의사를 밝혔습니다.
일본은 중국에 이어 세계 2대 미국 국채 보유국으로, 3월 기준으로 8천86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미국의 국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해 세계 금융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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