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원 산간, 대설주의보 해제…오후부터 그칠듯

<앵커>

강원 산간에 어제(18일)부터 2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오후부터 그칠 전망입니다.

조재근 기자입니다.



<기자>

밤새 쏟아지던 눈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눈발이 크게 가늘어지고 쌓이는 양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오후 강원 11개 시군 산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전 1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대관령과 미시령, 향로봉등 강원 산간 고갯길과 높은 산엔 어제부터 오늘까지 20cm 가까운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앞으로 1~3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부터 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눈이 내린 산간지역과 달리 동해안에는 밤새 봄비가 내렸습니다.

강릉과 속초, 동해 등 동해안에는 이틀동안 30mm 가까운 봄비가 내려 극심했던 가뭄해소에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기상청은 영동지방에 5~1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해상에서는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고, 해안에서는 너울도 일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