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 강등에 따라 글로벌 경기 회복이 둔화돼 석유수요가 감소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2.54달러 하락한 배럴당 107.12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1.81달러 하락한 배럴당 121.6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 장관들이 최근의 유가 급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인 것도 유가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미국의 위기로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면서 6월 인도분 금값은 6.9달러 오른 온스당 1,492.90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유가, 미국 신용등급 전망 강등 여파 급락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