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조합원의 범위를 차장급까지 확대할 것을 사측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현재 대리급까지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조합원 자격조항을 차장급으로 2단계 높일 것을 최근 단체협약 요구안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는 오는 7월 1일부터 사내 복수노조가 허용되는 것에 맞춰 기존 노조의 조직력을 강화하기 위한 요구로 풀이됩니다.
또, 사내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고 단계적으로 축소해 정규직화에 적극 노력할 것과 정년을 현행 58세에서 최대 61세로 늘려달라는 요구도 추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금속노조의 방침에 따라 기본급 대비 8.786%를 올리는 임금인상안도 포함시켰습니다.
현대차노조 조합원 자격 차장까지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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